25.09.10

2025. 9. 10. 20:12

어케 하루종일 이런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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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어쩌고 
상황이 계속 바뀌어서 갑자기 스윗 백수 라이프를 꿈꾸다가...
또 갑자기 무산되고 계속 다니게 되었다

사실 다른 이의 바람을 좀 채워주기 위해
계속 다니게 된것도 있어서 좀 버겁다

기대에 부흥하는게 너무도 어렵다
자신이 없다 무섭다. 
근데 해야한다... 늙고 지친 나에겐 기대하는 사람도 없을테니

......
우울증 관련해서 일기를 주루룩 쓰다가
누군가에겐 감당하기 힘든 어둠일거같아서 다 지웠다....

오하아사 12위라 그런가..? 오하아사는 과학이잖아
오늘은 그냥 마냥 사는게 자신이 없다... 
몇일 내내 간절하게 좀 STOP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오늘도 상태가 심각해졌다
심각해졌다가 다시 가라앉기는 했다. 
지금은 문구가 사고 싶다...
뭔가를 바라게 된다는 건 좋다

나를 찌르는 감정만 계속해서 생겨난다. 
2015년의 어린 나같다
어리석은 감정인데 자꾸만 생겨난다

그래도 일을 하면 학원을 다닐수 있어
힘내자

둘이서 수사
이건 어떻게 하는 룰인지 모르겠다.
약간 허무 개그 같다. 근데 재밌긴 해. 

즐겁게 다녀오긴 했는데
그냥 룰을 '....?'이렇게 쳐다봄.. 

요즘 자주 듣는 노래

https://youtu.be/NP7z-q84b6A?si=vNgUOrJHKuOrwhGc

거북이 싱랄라....
요즘 스포티파이를 쓰는데 거기에 이 노래가 없어가지구
항상 뭔가 2프로 부족한 일상을 보내고 있음

https://www.youtube.com/watch?v=bIdqszRr0QA&list=RDbIdqszRr0QA&start_radio=1

뮤지컬같은 구성이 재밌어요...
악뮤의 천재성을 질투하기 보다는
하고 싶은게 있으면 하고,..
생겨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흘러가게 놔두는 그 모습이
영감을 주는 것 같다... 

나도 나에게서 태어난 아이디어를 
아껴주고 잘 자랄수있도록 돌봐줘야지

가사가 좀 슬프다
찬혁쿤은 세상을 비관적으로 보는 것 같음. 
근데.... 그럴만한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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