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잊혀진 낙원 찢어진 날개

대한민국 수도 서울, 대충 이쯤인가요?
이 이야기는 지극히 평범한 동네에
지극히 평범한 한 가정에 지극히 평범한 생활을
있는 그대로 엮은 가슴 따뜻한 휴먼 스토리입니다.

양각야호

W.블루텐동


개요

여러분은 이 일대에 조금씩 이름을 떨치게 된 무당들입니다. 여전히 무당에 대한 시선은 좋지 않지만, 악령과 관련된 일을 해결해주며 사람들은 그들을 의지합니다. 어부들의 배를 자꾸만 침몰시키는 유령 고래와 함께 싸우며 우정을 싹틔운 무당들은 의뢰를 완수한뒤, 호탕한 바닷사람인 조명우와 술한잔을 기울이다가 이 인근에 사는 유씨 가족에 깊게 연관된 일련의 살인사건들에 대해 듣습니다.


시나리오 정보

※ 이 모험은 비공식 서플 'Undying Corruption (언다잉 커럽션)'을 사용한 플레이를 전제로 작성되었습니다.
※ 룰: D&D 5E
※ 플레이 타임: 온라인 텍스트 세션 기준 4~6시간 예상
※ 인원 : 플레이어 3~5인
※ 배경: 가상의 조선시대
※ 캐릭터들의 직업(클래스X)은 무당입니다.


※ 시나리오·어드밴쳐 배포가 처음입니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즐겨주세요. 
※ 이 모험을 마스터 입맛대로 개변해보세요! 진상을 포함한 모든 것이 개변 자유입니다. 개변한 내용의 배포는 금지입니다. 
※ 시대적 고증이 정확하지 않습니다. 
※ 크리쳐 데이터를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베이직룰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주의사항: 살해 피해자 묘사, 공포 연출 등...
※ 문의 : 디스코드 blueskyfri


어드밴쳐 본문

마스터링 예정이 있는 분만 열람 바랍니다.

더보기

 

 

줄거리 요약

무당들은 유령고래를 성공적으로 구마하며 동료애를 싹틔웁니다. 그런 무당들에게 그 다음으로 다가오는 사건은 한산마을의 유씨 가문 도련님만을 노린, 기이한 살인 사건입니다. 피해자의 모든 장기를 없앤, 이 기이한 사건을 조사해나가면 PC들은 처음에는 유씨 가문에 입양된 막내아씨, 예화를 의심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 일대에는 ‘여우누이’라는 괴담이 있습니다. 악한 여우누이가 오라버니들을 모두 잡아먹었다는 괴담으로, 이 괴담으로 인해 출신이 불분명한 예화를 의심하게 되지만, 결국에 여우누이는 예화의 어머니 ‘미화’이며, 살인 사건의 범인은 여우누이의 피를 받은 여우인 첫째 오라버니 ‘조한’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 GM 참고사항은 ※로 표시했습니다.

1. 프롤로그

※프롤로그에 해당하는 이 장에서 무당들은 유령고래 처치를 위해 함께 의뢰를 받은 사이입니다. 
어둠이 내린 숲에 덩그러니 버려진 아기의 울음 소리가 울립니다. 그 시끄러운 소리에 지나가던 여우가 아기에게 다가갑니다. 여우는 코를 킁킁이며 아기를 관찰합니다. 아기는 여우의 주둥이가 간지러워 울음을 멈추고 웃음 짓습니다. 여우는 그것을 가만 바라봅니다.



어둠 속에서 굵은 빗줄기가 당신의 피부를 때리듯 세차게 내립니다. 이 일대에 사람들을 도우며 악령을 달래는 일을 하고 있는 무당인 당신은 이 일대 바다에서 악명 높은 유령 고래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온 참입니다. 거북 항구라 불리는 이 곳에서 바다를 보고 있으면, 거센 비바람에 파도가 당신 키만큼 높이 차오릅니다. 그리고 저 멀리, 칠흑같이 검은 바다의 일렁이는 파도 사이로 커다란 몸집을 가진, 유령 고래가 보입니다. 번뜩, 천둥이 치면 그 모습이 더 뚜렷하게 보이며 유령 고래의 뼈 모양대로 새하얀 빛이 나는 기이한 모양새가 드러납니다. 금방이라도 꺼질듯 위태로운 등불을 들고 풍채좋은 중년 남성이 달려옵니다.

 

NPC : 조명우
※ 거대한 몸을 가진 풍채좋은 중년 남성.   
마을 대표로 무당들과 함께 유령고래를 처치하기 위해 온 바닷 사람입니다.

" 무당님들, 와주셔서 감사드리오. 마을을 대표해서 무당님들을 바다까지 모시게 된 조명우라고 합니다.”

자신을 조명우라 소개한 남성은 무당들을 자신의 배로 안내합니다. 

그가 안내한 배는 오랜 세월을 바다에서 버틴 것 같은 튼튼한 배입니다. 정박되있는 배가 파도로 거세게 일렁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배에 올라.. 비바람이 몰아치는 바다 위를 나아갑니다.

PC들은 바다로 나아갑니다. 

점점 유령고래와 가까워집니다. 집 한채보다도 거대한 유령고래는 생전에 꽃힌 듯한 여러개의 작살을 달고서 파도 위를 뛰어오릅니다. 그 기세에 용기를 잃어버릴것만 같습니다.강한 파도와 그 기세때문에, 정신을 집중하기가 힘듭니다. 일단 유령 고래와 싸워, 그 기운을 조금 죽일 필요가 있겠습니다.

※ 유령고래와 전투합니다. 유령고래는 범고래의 데이터를 사용하나, 다음과 같은 스킬을 가졌습니다.

[배 뒤집기: 유령고래가 배를 뒤집습니다. 배에 있는 모든 대상은 민첩 내성 굴림 (DC 13)을 굴리며, 실패시 배에서 튕겨져 나갑니다.]

유령 고래의 hp가 3분의 1정도로 줄어들면, 구마 의식을 치룹니다. 언다잉 커럽션 서플에 기재된 구마룰을 사용해보세요. (캠페인 전용 규칙 챕터 참고) 마스터는 멋진 구마 rp를 할수 있도록 유도해주세요.

유령고래를 구마하기 위해 정신을 다 잡습니다. 신비한 힘으로 그 오염된 영혼을 구속하려 합니다. 유령고래는 잠시 주춤하다가 거대한 원한을 잊지 못하고, 크게 뛰어오릅니다. 그 모습에 여러분에게 거대한 그림자가 집니다. 

극적인 연출을 위해 이런 묘사를 끝으로, 다음 장면으로 넘어갑니다. 


2. 뒤풀이

비가 세차게 내린 후의 마을은 조금 촉촉하고, 코끝이 시립니다. 당신들은 마을의 주막에서 벌써 술에 취해 얼굴이 빨개진 조명우와 술 한잔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조명우: “이제 내 걱정 한시름 놓았소. 무당님들 덕분이오.” 

주막에서의 한때를 rp합니다. 적당한 타이밍에 조명우는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무당님들은 정말로 대단하구려! 혹시 요괴나 연쇄살인마도 잡을수 있는 것이오?” 
“이 마을 옆에 한산마을이라고 있는데, 기묘한 연쇄 살인이 일어나 사람들이 벌벌 떨고 있다고 들었소.”
“그 피해자들은 모두 유씨 가문의 도련님들이지.” 
“ 그 사건을 해결해준다면 마을 사람들이 아주 고마워 할테지.”

※모험가들이 흥미를 가져, 이 사건에 대한 조사를 하기로 마음 먹는다면 3장으로 넘어갑니다.

3. 한산마을

한산 마을로 향하는 길, 야생의 여우를 한마리 마주칩니다. 여우는 여러분을 응시하다가 멀리 도망칩니다. 

냇가

마을에 도착하면, 빨래 하는 마을 아낙네들과 냇가에 발을 담그고 있는 예화가 보입니다.

NPC :  유예화 (15세, 인간 여성)
※ 아기 일적에 유씨 가문에서 거두어져 자란 막내 아가씨. 아기 일적에 숲에 버려져 있었다고 한다. 
범인으로 의심 받고 있지만, 범인이 아니며 조한과 미화가 수상한 것을 알고 있지만 감싸려한다.

“ 무당이라고요? 정말 그런 능력이 있어요?”
“ 유씨 가문이라면 우리 집인데…. ”

예화에게 살인 사건에 대해 물어보면 : 우리 둘째, 셋째, 넷째 오라버니가 죽은 사건이에요. 좋은 분들이었죠. 범인이 잡히길 기도하고 있어요. 마을 사람들은 내가 범인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지만..”
마을 사람들이 예화를 범인이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있나? : “글쎄요. 이 일대에 유명한 괴담이 있대요. 여우누이라고. 제가 그 여우누이인것 같대요. 상상력이 참 풍부하죠?” (아래의 [핸드아웃: 여우누이 괴담]을 제공)
집으로 안내해줄수 있나?: 예화는 모험가들을 경계하면서도 집으로 안내해줍니다.

[핸드아웃: 여우누이 괴담]
아들은 여럿있으나 딸이 없는 집안의 부부가 산신에게 딸을 가지게 해달라고 간절하게 빌어 예쁜 딸을 낳았다. 어느 날부터 집안의 가축이 죽어나가기 시작하자 그 것을 조사한 막내 오라버니는 자신의 동생이 여우로 변해 가축을 잡아먹는 것을 보게 된다. 막내 오라버니는 가족들에게그리 알렸지만 아무도 믿지 않았고, 여우누이는 집안의 모든 사람들을 차례대로 잡아먹게 된다. 막내 오라버니가 결국에는 여우누이를 용감하게 무찌르게 되는 이야기.

예화의 집

※ 예화의 집에는 미화가 있습니다. 미화의 남편은 1년 전 실종되었습니다. 가족들은 그를 열심히 찾고 있습니다만 사실은 아버지도 조한에게 살해 당해 버려졌습니다. 

NPC: 강미화
※ 조한과 예화의 어머니. 여우누이 괴담의 여우누이.  옛날에 자신의 가족을 살해했지만, 막내 오라버니에게 제지당해 다시는 이런 일을 벌이지 않겠다 약속하며 목숨을 구걸한 뒤로는 평범한 인간으로 살고 있습니다. 가끔씩 동물의 간과 장기 정도를 섭취합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온화한 성격의 중년 여성입니다. 조한이 살인을 한 것에 대해 알고있지만 감싸려 합니다. 조한과 예화에 대한 애정이 깊다. 

살인사건에 대해: "둘째 아들인 조훈, 셋째 아들인 조현, 넷째아들인 조운이 살해 당한 사건입니다... 가슴에 큰 상처가 있었고, 셋의 시체에서 장기를 찾아볼수가 없었습니다..."
살인 사건의 시기: 첫번째 살인이 1년 전에 있었고, 마지막 살인이 1달전이라 말해줍니다.
여우누이 괴담에 대해: 알려진 내용을 말해줍니다.

※ 강미화는 여러분에게 잘수 있는 장소와, 식사를 대접할수도 있습니다. 그리 하며 미화는 부디 범인을 찾아달라고 부탁합니다.

'라이벌 무당' 이벤트

이 이벤트는 마을을 둘러보고 있던 중 적당한 타이밍에 진행할수 있습니다.
상시감지가 13이상인 PC는 누군가 자신들을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느껴지는 시선에 뒤를 돌아보면 기이한 자세를 하고 있는 남성이 보입니다. 

NPC:황길온 (인간 남성이나 자유롭게 변경해보세요.)
※ 황길온은 이 일대에서 활동하는 인기 없는 무당입니다. 유령고래를 멋지게 구마했다는 PC들의 소문을 듣고서 견제하기 위해 왔습니다. 괴짜같은 면모가 보이고, 허세가 심한 편입니다. 

“여우를 조심하는 게 좋을거다…” 
“ 요즘 이 일대에서 너희들 이름이 많이 들리더군 “
“으스대지 마라.” 
“느껴진다… 이 마을에 악령은 없지만 순수한 악은 있어”

황길온이 자신이 할 말만 하다가 적당하게 뒷걸음으로 퇴장합니다.  


마을 시장

※ 마을 시장에는 서책점, 떡을 파는 노점등을 방문할수 있습니다.

서책점

서책점에는 유조한을 만날수 있습니다. 유조한은 역사책 따위를 읽고 있습니다. 

NPC: 유조한
온화해보이는 도련님. 19세. 검술에 능하다고 알려져있다. 여우누이의 피를 받은 여우요괴이며, 범인이지만 미화나, 예화를 지키고 싶어한다. 그에게 뭔가 물으면 PC들이 이미 아는 것을 알려줍니다. 

떡 노점

이 곳에서는 수다스러운 아저씨 세명을 만날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정보를 알고 있습니다. (다른 NPC를 통해 전달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마을에 떠도는 소문: 마을 사람들이 여우누이 괴담을 믿으며 모두 출신이 불분명한 예화를 범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정황이 나타납니다. 
유조한에 대해서: 검술에 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마을 사람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 
시체가 발견된 현장: 숲. 
숲에 대해서: 오래된 제단이 있는데 무엇을 위한 제단인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이 마을의 특징: 이 마을에는 호랑이가 잘 나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건 현장을 조사하기 위해서 숲으로 향하면 기이한 여우신 제단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PC들이 조사하면 이 나라의 역사보다도 오래 되어 보인다는 것을 알수 있으며, 여우신 제단에는 산열매 같은 것과 그리 비싸보이지 않아보이는 악세사리, 그리고 액체가 들어있는 수통이 하나 있습니다. 이 수통은 연금술사의 불과 같은 기능을 합니다.

여우신 제단에 기도를 드리러 온 미화와 만납니다. 미화는 부모님이 믿던 신이라고 말합니다. 공기가 차갑다며 PC들을 걱정합니다. 미화는 모험가들을 집으로 데려갑니다.


군청

그 앞을 지키는 포졸들에게 적당히 소셜 능력을 보여주면 사또와 같은 고위관직인 자를 만날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을 사람들과 같이 예화를 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화를 하다보면, 예화를 잡아들이고 사건을 종결시키려는 계획을 들을수 있습니다. 


' 범인을 잡았다 ' 이벤트

조사를 어느정도 진행하면, 마을에 불길한 붉은 노을이 지며 예화가 군관들에게 잡혀 감옥에 끌려가게 됩니다. 이 이벤트를 넣기 곤란할 경우, 황길온이 와서 " 그 여자애가 감옥으로 끌려가더군..." 과 같은 말을 해줍니다. 

이 다음 상황에 PC들이 감옥에 진입할 경우 : 감옥 진행
이 다음 상황에 PC들이 예화의 집으로 향할 경우 : 다시 예화의 집 진행


감옥

탈출을 돕기 위해 감옥으로 갈 경우 길온이 등장해 그 아가씨는 쫓기는 삶을 살게 될거라며 말립니다. 예화와 대화를 하기 위해 감옥으로 갈 경우에, 은신 판정(DC 12)을 해서 감옥에 진입할수 있습니다. 예화는 조한과 미화를 고발할수 없기에 방어적입니다. 설득 판정(DC 14)에 성공하면, 어렸을 적에 첫째 오라버니를 찾아 산에 올라갔다가, 첫째 오라버니가 입에 피를 묻힌채 내려오는 모습을 보았다고 말하며, 자신의 집을 조사해보라 말합니다.

PC들이 감옥을 지키는 군관들과 전투하려 할 경우, 범죄자가 되어 현상수배가 될지도 모른다고 경고하세요. 그럼에도 전투하게 될 경우 경비병 데이터를 이용한 군관 5명과 전투합니다. 

만약 길온의 만류에도 도둑의 도구등을 사용해 예화를 탈출 시켰을 경우 : 다시 숲 진행


다시 예화의 집

미화는 조한을 지키기 위해서 PC들을 함정에 빠뜨리려고 합니다. 미화는 PC들에게 식사를 대접합니다. 대접하는 식사에 강력한 수면제가 들어있습니다. 

정신이 들면 매캐한 연기에 숨이 점점 막혀옵니다. 여러분의 손 발은 밧줄로 묶여있고, 이 공간은 점점 불타고 있습니다. 그때 창고 문을 박살내며, 어떤 이가 들어옵니다.

수면제를 먹고 쓰러진 PC들은 불타고 있는 어떤 창고안에서 눈을 뜹니다. 길온이 와서 밧줄을 풀어줍니다. 불타는 창고에서 탈출하면 이때 미화의 집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미화의 집을 조사하면 아래와 같은 단서를 찾을수 있습니다. 

미화의 방에서는 미화의 막내 오라버니가 보낸 편지를 발견합니다. 

[핸드아웃:편지]
너희 가족에게 덮친 비극에 대해 들었다. 난 너를 믿는다. 우리가 아직 어리고 어리석었을때 너는 또 다시는 이런 짓을 벌이지 않겠다고.. 그리 말하며 살려달라며 빌었지. 하지만 네가 다시 나쁜 마음을 먹었다면 나는 다시 한번 너에게 맞서겠다.

예화의 방에서는 예화가 어릴적 그린듯한, 수묵화를 발견합니다. 그림에는 예화와 오라버니 세명, 그리고 여우가 그려져 있습니다.

※ 예화가 자신과 아버지의 피를 받아 평범한 인간인 오라버니 셋과 여우인 조한을 그린 그림입니다. PC들이 집을 조사하며 조한과 미화에 대해 감을 잡지 못한다면, 함께 있던 NPC 길온의 생각을 말하는 등으로 힌트를 주세요. 

조사를 마치면 마을이 소란스럽습니다. 마을의 포졸들이 예화의 집으로 들어옵니다. 어떤 이가 군관 들을 모두 죽이고 예화를 탈출시켰다고 합니다. 
최종 마무리는 숲에서 진행합니다. PC들이 헤맬수도 있습니다. 숲이 아닌 다른 곳으로 향한다면 특별한 점은 보이지 않는다고 해주세요. 결국에 숲으로 향한다면 다시 숲 진행


3. 여우누이

 다시 숲

최종장에 해당하는 장으로 숲에서 예화와 예화를 탈출시킨 조한, 미화와 마주하게 됩니다. 만약, PC들이 예화를 탈출 시켜 함께 숲으로 향했을 경우에는 조한과 미화와 마주합니다.  상황에 맞게 묘사와 대사를 적당히 수정해주세요.

PC들이 숲으로 오면, 어떤 이들의 대화 소리를 듣게 됩니다. 몸을 숨겨 엿듣기 위해, 은신 판정를 진행해 조한의 상시감지와 비교합니다.

유조한: “ … …나. 다시는 돌아오지마.” 
강미화: “ 그러지말고, 사람들에게 사실대로 말하자꾸나.” 
유조한: “이 길 밖에는 없어요” 

유예화 : " 왜 그런 짓을 하셨어요? 조한 오라버니?"유조한: "우리들은..."
강미화: "피와 살을 필요로 하니까"
※ PC들은 유조한, 강미화, 유예화와 진상에 대해서 RP를 나눕니다. 유조한은 예화와 미화를 매우 아끼며, 예화를 감옥에서 탈출 시키고 도망가게 하려 하지만, 자신이 자수할 생각은 없습니다. 예화를 도망치게 하려고 하며, 이를 저지할시 PC들을 공격합니다. 자신에게 남은 가족들을 아끼지만 악의 성향이 강합니다. 아버지와 세명의 동생을 죽인 것은, 피와 살을 필요로 했다는 단순한 이유입니다. 또 다른 희생자를 지키기 위해서 유조한과 전투하기로 결정했다면 미화와 예화는 전투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PC들이 미화도 죽이기 원한다면, 미화는 반항하지 않고 죽음에 이릅니다. 유조한은 눈이 붉어지며 거대한 여우의 모습으로 변합니다. 다이어 울프 데이터를 쓰지만 HP가 98이며, 물기 공격을 두번 할수 있는 다중 공격 스킬을 추가합니다. 

전투가 좋지 않은 결말을 맞이 했다면 :쓰러진 PC들을 황길온이 구해냅니다. 그 이후 유조한은 마을에서 모습을 감춥니다. 

4. 결말

PC들은 유조한과 전투할수도 있고, 그들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껴 전투를 진행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유조한을 처치할 경우 마을 사람들은 그 이후 진실을 알게되고, 평화를 얻습니다. 예화는 도망자의 삶대신에 집으로 돌아갈수 있게됩니다. 이를 알게된 고위관직자가 70GP의 보상을 내립니다. 
특별한 감정을 가져 유조한을 처치하지 않을 경우,  마을 사람들은 갑자기 사라진 유예화가 여우누이라는 사실을 더욱이 믿게 됩니다.  여우누이는 어디로 간 것인지 의문을 가지며, 여우누이 괴담은 더욱 퍼져만 갑니다. 


후기

공개적으로 배포하는 첫 어드밴쳐네요. 이런 걸 배포해도 될까...  부족함이 많은 어드밴쳐지만, 이 어드밴쳐를 재료로 자신들만의 멋진 세션을 만들어 가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중간에 엔터가 안쳐지는 버그?가 생겨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플레이 후기 폼


 

핸드아웃 다운로드

한산 마을.png
2.04MB
map_27x27.png
0.52MB
편지.png
1.60MB

'쿠키상자 > 말풍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맵툴로 TRPG를 해보자  (0) 2026.01.16
던전 앤 드래곤 마스터링 팁  (0) 2025.09.30
TRPG 브금 추천 ( COC / DND )  (0) 2025.09.05
테스트  (1) 2025.06.20